라이트 하우스(Light House) : 웹앱 품질 개선도구
이번 포스트에서는 웹앱 품질 개선도구인 라이트 하우스(Light House)를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라이트 하우스는 웹앱의 성능(Performance), 접근성(Accessibility), 검색 엔진 최적화(SEO) 등을 검사하여 현재 웹앱의 부족한 부분을 정리하여 사용자에게 제공해줍니다. 특히, 프로그레시브 웹앱(PWA) 항목도 검사를 해주는 유
이번 포스트에서는 웹앱 품질 개선도구인 라이트 하우스(Light House)를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라이트 하우스는 웹앱의 성능(Performance), 접근성(Accessibility), 검색 엔진 최적화(SEO) 등을 검사하여 현재 웹앱의 부족한 부분을 정리하여 사용자에게 제공해줍니다. 특히, 프로그레시브 웹앱(PWA) 항목도 검사를 해주는 유
이전 포스트에서 프로그레시브 웹앱(Progressive Web Apps)은 웹과 네이티브 앱이 가진 단점을 개선하는 새로운 형태의 웹앱이라고 설명드렸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PWA를 개발할 수 있을까요..? 어떠한 웹앱이 PWA가 되기 위해선 여러가지 조건을 충족하여야 합니다. 특히 웹앱 매니페스트(Web App Manifest)와 서비스워커(Serv
프로그레시브 웹앱(Progressive Web Apps)은 Google I/O 2016에서 소개된 미래의 웹기술이며, PWA라고 줄여서 부르기도 합니다. 먼저 구글에서 소개하는 PWA는 이러합니다. PWA는 최고의 웹과 최고의 앱을 결합한 경험이다. 브라우저를 통해 처음 방문한 사용자에게 유용하며, 설치가 필요하지 않다. 사용자가 PWA와 관계를 점진
정적 블로그 프레임워크인 Hexo를 사용해서 블로그를 개설했다. AWS에서 Wordpress 플러그인으로 블로그를 만들어 보았는데, 도메인도 구입해야 하고 EC2 사용료도 내야해서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Hexo를 발견했다. Hexo는 Github pages를 통해서 무료로 호스팅할 수 있고, Node.js 기반이라고 하여서 선택. Hexo를 통해 블로그를 운